스위스 가족 여행 11일차 - 체르마트 3일차, 로돈 파라다이스, 수네가-핀델른-체르마트 하이킹 스위스 가족 여행 11일차 - 체르마트 3일차, 로돈 파라다이스, 수네가-핀델른-체르마트 하이킹 40일간의 유럽 가족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지 한달이 넘었지만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유럽 여행 마지막날 일정이었던 스위스 체르마트의 수네가-핀델른-체르마트에 이르는 하이킹을 포.. 류성용 입니다/나의 여행기 2013.09.26
디즈니 크루즈 매직 지중해 가족 여행 10일차 - 딸바보 아빠에게 내린 지름신 디즈니 크루즈 매직 지중해 가족 여행 10일차 - 딸바보 아빠에게 내린 지름신 가족 여행 중 딸바보 아빠에게 지름신 내리던 날 디즈니 크루즈 매직 지중해 가족여행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오늘은 디즈니 크루즈 매직 지중해 가족여행 10일째로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닉을 떠나 .. 카테고리 없음 2013.08.09
바르셀로나 가족 여행 셋째날 - 가우디 투어 : 사그라다 파밀리아, 카사 밀라, 카사 바티오, 구엘 파크 바르셀로나 가우디 작품은 딱 내 딸 스타일 꽃보다 우리 가족 R4 패밀리의 바르셀로나 가족 여행 셋째날은 바르셀로나 출신의 천재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을 둘러보는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다현이 서현이는 스페인 삼촌 (바르셀로나에서 공부하고 있는 제 고등학교 후배)에게 선물로.. 류성용 입니다/나의 여행기 2013.07.26
바르셀로나 가족 여행 첫째날 : 스페인 볶음밥 빠예야, 고딕지구 투어, 초강추 루가리스 호텔 체크인 바르셀로나 가족 여행 계획이라면 이 호텔 강추 우리 가족 바르셀로나 여행의 첫째날입니다. 저는 이번 가족 여행 중에 찍은 수많은 사진들을 밀리는 일 없이 그날그날 정리하면서 이와 함께 블로그 포스팅도 하일라이트 사진들만을 따로 그날그날 거의 실시간으로 포스팅하고 있는데..... 류성용 입니다/나의 여행기 2013.07.24
꽃보다 우리 가족, R4의 파리 여행 에펠 타워 방문기 꽃보다 우리 가족, R4의 파리 여행 에펠 타워 방문기 저희 가족 유럽 여행 첫번째 여정으로 드디어 파리에 입성하였습니다. 요즘 TV 예능 프로 "꽃보다 할배"가 굉장히 인기인데, 때마침 저희 가족도 첫 유럽여행지로 파리로 결정하는 바람에 저희 가족 첫째날 여정인 에펠 타워 방문기가 .. 류성용 입니다/나의 여행기 2013.07.16
3년동안 준비한 유럽 가족여행 오늘 떠납니다 3년동안 준비한 유럽 가족여행 오늘 떠납니다 저희 가족은 오늘 유럽으로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저는 이 여행을 위해 3년을 준비했습니다. 이 여행을 위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적금을 들었었고, 지난 3년 동안 책이며 인터넷 검색, 구글어쓰 등등으로 끊임없이 머릿속으.. 류성용 입니다/나의 여행기 2013.07.14
배추흰나비 애벌레 엄마가 된 딸들의 육아 일기 배추흰나비 애벌레 엄마가 된 딸들의 육아 일기 지난 봄에 다현이 서현이는 에버랜드에서 배추흰나비 알 20여개를 유채잎 화분에 받아와서는, 배추흰나비 애벌레의 엄마가 되어, 알에서 애벌레가 나오고,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배추흰나비가 되어 창밖으로 훨훨 날아가는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7.08
월요병 걸린 아빠를 뜨끔하게 만든 딸의 일기 월요병 걸린 아빠를 뜨끔하게 만든 딸의 일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날은 무슨 요일일까요? 특히나 요즘처럼 주 5일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정착되면서, 토요일, 일요일에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하고, 새로이 일을 시작하는 월요일에 느끼는 피로나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1.28
엄마 이름은 알면서 아빠 이름은 모르는 8살 딸 엄마 이름은 알면서 아빠 이름은 모르는 8살 딸 둘째 딸 서현이는 올해 우리 나이로 8살이 되어서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2.8키로 쪼매낳게 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고, 늘 아기로만 생각했는데 벌써 초등학생이 되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3년 동안 써왔던 아이폰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1.18
어머니 기일에 첫째 딸을 울린 아빠의 입방정 어머니 기일에 첫째 딸을 울린 아빠의 입방정 어제는 어머니 기일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벌써 28년이 되었네요. 억세디 억센 아들들만 5형제를 키우시면서 살아생전 온갖 고생만 다하셨던 어머니께서는 막내 아들인 저를 딸처럼 여기시면서 고난스러웠..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