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치아 치아재식술로 자연치아 살려내어 치과의사로서 평생 못잊을 보람 기형치아 치아재식술로 자연치아 살려내어 치과의사로서 평생 못잊을 보람 치과의사로서 평생 잊지 못할 치과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그것은 상악측절치 앞니가 샴쌍둥이처럼 뿌리가 2개인 것도 치과의사로서 처음 봤거니와, 또 그 기형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로 하지 않고 치아재식술.. 자가치아이식 2015.05.18
크랙 치아 발치 후 임플란트 대신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크랙 치아 발치 후 임플란트 대신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치아에 크랙이 진행하여 파절이 되어 발치 예정인 치아입니다. 충치도 없고 치주적으로 깨끗한 치아인데 이렇게 치아에 금이 가서 발치를 하게 되면 치과의사로서도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금이 가서 발치하려는 치아 제2대구치 (노.. 자가치아이식 2015.03.02
간단한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증례 간단한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증례 제가 되도록이면 임플란트 대신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수술을 해온지도 15년이 넘었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 자가치아이식 수술 케이스를 가장 많이 보유한 치과의사 중 하나가 아닐까 자부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수없이 많은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 자가치아이식 2015.01.30
임플란트 대신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는 어느것일까? 임플란트 대신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는 어느것일까? 많은 분들이 임플란트라고 하는 인공구조물을 구강내에 삽입하는 수술을 받기 꺼려하십니다. 사실 치아가 뽑힌 자리에 사랑니나 잘못난 덧니를 이용하여 자가치아이식 수술을 하여 임플란트 대신 사용하는 시술은 새로운 신기술이 .. 자가치아이식 2014.08.11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과정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과정 충치로 치아 경조직이 크게 훼손되거나 풍치라고 불리는 잇몸질환에 의해 불가피하게 치아를 뽑아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를 뽑을 수 밖에 없다는 상실감도 상실감이지만 사실 치아를 뽑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닙니다. 치아를 발.. 자가치아이식 2014.07.28
치아를 뺐다가 다시 꽂아두는 치료도 있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치아재식술) 치아를 뺐다가 다시 꽂아두는 치료도 있다.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치아재식술) 사실, 치아가 어떤 질환에 처했든지 치주인대만 건전하다면 그 치아는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잇몸질환인 풍치까지 진행되지 않았다면, 즉 뿌리만 튼튼하다면 얼마든지 그 치아를 살려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가치아이식 2011.05.20
치과의사도 경이로운 치과 임플란트 못지않은 덧니 자가치아이식 치과의사도 경이로운 치과 임플란트 못지않은 덧니 자가치아이식 충치나 풍치로 인해 치아를 뽑아야만 하는 안타까운 상황인데, 사랑니나, 잘못난 덧니가 있다면 구태여 치과 임플란트까지 필요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 혹시 아시나요? 돌출입이나 기타 부정교합으로 작은어금니를 발치하고 치아교정.. 자가치아이식 2011.03.21
치과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치과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 사랑니 자가치아이식 붉은색 화살표의 어금니가 치아파절 되어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서는 발치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발치 3-5개월 후 뼈가 어느정도 아문 상태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임하.. 자가치아이식 2010.08.30
치과 임플란트 대체하는 치아교정 중 발치된 소구치 자가치아이식 치과 임플란트 대체하는 치아교정 중 발치된 소구치 자가치아이식 이 환자분은 돌출입으로 치아교정 문의를 한 분으로, 돌출입 치아교정도 치아교정이지만,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서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온 치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보듯, 노란색으로 표기된 오른 쪽 소구.. 자가치아이식 2010.08.16
치과 임플란트는 마지막 선택 : 치아재식술(자가치아이식)로 치아 살리기 치과 임플란트는 마지막 선택 : 치아재식술(자가치아이식)로 치아 살리기 '치과 하면 임플란트’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임플란트 시술은 치과나 환자들 사이에서 대중화 되었습다. 임플란트가 치의학 기술에서 자연 치아와 가장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봐.. 자가치아이식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