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치과에서 뽑고 임플란트 하라고 하던데요 - 자연치아 최대한 살리기 다른 치과에서 뽑고 임플란트 하라고 하던데요 - 자연치아 최대한 살리기 화살표로 표시된 왼쪽 어금니가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흔들려서 몇군데 치과에 갔더니 뽑고 임플란트를 하란 진단을 받은 환자분입니다. 오른쪽 부위에 치아가 없어 임플란트를 한 경험도 있는 환자분인지라 치아를 발치해야 .. 충치치료 2009.06.03
치아를 사랑한 충치 치료의 여정 치아를 사랑한 충치 치료의 여정 보통 치과에 내원하는 분들은 충치나, 잇몸병같은 치주질환 환자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통증이 있어야 겨우 힘든 발걸음으로 오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오기싫은 치과 어렵사리 왔기에 되도록이면 빨리빨리 최대한 치과에 덜 오는 방향으로 .. 충치치료 2009.05.12
오래된 금니, 뜯어보니 어마어마한 충치가!! 오래된 금니, 뜯어보니 어마어마한 충치가!! 오른쪽 아래가 아파서 여러군데 치과를 돌아다녔지만 큰 이상 없다는 말만 듣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뉴연세치과에 내원한 분입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찍어봤지만 역시 큰 문제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R이라고 표시된 부분이 오른쪽입니다. 누구.. 충치치료 2009.04.29
치과에서 충치치료할때 작아보이는 충치도 직접 파보면??? 치과에서 충치치료할때 작아보이는 충치도 직접 파보면??? 어금니의 충치입니다. 눈으로 언뜻 보면 이정도 크기의 충치는 초기정도밖에 안되는 충치로 보입니다. 많이 쳐줘야 초기에서 중기로 살짝 넘어가는 정도? 하여간 매우 작은 충치로 보입니다. 연령대가 어린 청소년기에는 경험상 이렇게 작아.. 충치치료 2009.04.23
어금니주변의 잇몸 염증, 원인이 풍치일까 충치일까? 어금니 주변의 잇몸 염증, 원인이 충치일까 풍치일까? 오른쪽 아래 어금니 부위의 잇몸에 염증이 생겨 내원한 분입니다. 이렇게 똥그랗고 볼록 튀어나온 잇몸 염증, 원인이 충치 때문일까, 풍치 때문일까요? 원인을 규명하는 것은 진단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원인만 파악되면 치료법은 일사천.. 충치치료 2009.04.23
어금니(대구치) 살리려 목디스크를 감수한 신경치료 어금니(대구치) 살리려 목디스크를 감수한 신경치료 치과의사도 직업병이 있습니다. 바로 목디스크입니다. 오른손잡이인 나는 하루종일 의자에 않아서 목을 좌측으로 구부린채 시선을 환자분의 구강을 주시한채로 진료하다보면, 어떨때는 정말 내 목이 떨어져 나갈 것만 같은 극심한 통증을 느끼기.. 충치치료 2009.04.15
난발치 - 근관치료 (신경치료) 받은 치아를 발치하는 경우와 임플란트 난발치 - 근관치료 (신경치료) 된 치아를 발치하는 경우 붉은색으로 표시된 위턱오른쪽 큰어금니 (제1대구치)가 씌운 금니가 부러져 내원했습니다. 오래전에 신경치료 받았었고, 뿌리만 남아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치과의사로서 수많은 치아를 발치했었지만, 이렇게 신경치료된 어금니를 발치.. 임플란트 2009.04.12
자연치 (자기치아) 살리는 신경치료 자연치 (자기치아) 살리는 신경치료 러버댐을 치료할 치아를 격리한 후 충치치료를 시작합니다. 환자분은 특별히 아프거나 하는 증상은 없고 음식물이 충치로 인해 생긴 구멍이 자꾸 끼는것이 불편할뿐이라고 하였지만, 이렇게 눈으로 봐서 구멍이 생길 정도의 충치라면 거의 대부분 신경치료를 들어.. 충치치료 2009.04.09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면 그 원인은?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면 그 원인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고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꽤 많습니다. 잇몸염증..이라 하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석으로 생긴 전반적으로 생긴 잇몸염증은 스켈링 또는 잇몸치료를 받으면 가라앉지만, 아래 사진처럼 잇몸의 어느 .. 충치치료 2009.03.28
신경치료 받다가 중단했었는데 여러가지 궁금합니다. Q: 안녕하세요 18 남자 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치아가 약해서 고생했는데요.. 치과한 번 가서 몇백 나오고 또 몇년있다 또 가서 몇백나오고..이런 식을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2~3년 전 치료하다 돈문제로 중단한 상태인데요.. 그때 구멍을 뚫어놓고 하얀 악재를 넣어주셨는데 다 빠져버린지 오래.. 카테고리 없음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