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된 자기치아로 임플란트 전 임시치아 사용하기 발치된 자기치아로 임플란트 전 임시치아 사용하기 오른쪽 아래 앞니가 풍치로 인해서 발치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치아를 발치를 한 후 잇몸이 아물고, 뼈가 차오르기를 기다렸다가 임플란트를 계획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 염증도 매우 크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6개월 이상의 꽤 오.. 심미치료 2010.02.19
치과의사가 말하는 전동칫솔로 칫솔질 하기전에 꼭 알아야 할 점 치과의사가 말하는 전동칫솔로 칫솔질 하기전에 꼭 알아야 할 점 치과의사로서 진료를 하다 보면, 혹은 오랜만의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거의 반드시 나오는 질문 중의 하나가 전동칫솔이 칫솔질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전동칫솔로만 칫솔질을 해도 되는지 대한 궁금증입니다. 칫솔질, 양치질이란 말이 .. 치아건강 2010.01.12
치과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치아를 뽑기까지는 수많은 기회가 있었다. [헬스포인트] 임플란트는 최후의 선택 2010 01/05 위클리경향 857호 '치과 하면 임플란트’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임플란트 시술은 치과나 환자들 사이에서 대중화됐다. 임플란트가 치의학 기술에서 자연 치아와 가장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 아무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봐야 자연치아의 탁..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0.01.05
치통, 밤에 더 아픈 이유 치통, 밤에 더 아픈 이유 2009 12/08 위클리경향 853호 치아로 인한 통증은 사람이 겪을 수 있는 극심한 3대 통증으로 분류될 만큼 고통스럽다. 치통을 앓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지만 낮에는 그런대로 괜찮다가도 잠자리에 들기만 하면 맥박에 맞춰 쿡쿡 쑤시듯 통증이 강해진다. 도대체 그 이유는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09.12.17
잇몸 질환 풍치가 충치보다 더 무서운 이유 [헬스포인트]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2009 10/27 위클리경향 847호 치아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두 가지 구조물은 치수조직과 치주인대이다. 치수조직은 우리가 흔히 치아신경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치아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치아의 경조직에 이상이 생겼을 때 통증을 느끼게 해 주거나 2..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09.11.24
충치, 풍치 방치하면 사망할 수도.. (강남역치과, 선릉역치과, 대치동치과) 충치, 풍치 방치하면 사망할 수도 (강남역치과, 선릉역치과, 대치동치과) 얼굴 반쪽이 추구공처럼 퉁붕 부은 환자분 한분이 치과에 내원했습니다. 입안을 보니 붉은색 화살표의 충치치료를 오래전에 받다 만 치아 주변으로 노란색 화살표가 가리키듯 많이 부어 있었습니다. 구강상태도 그리 청결하지 .. 충치치료 2009.11.10
참을수 없는 치통, 밤에 더 심해지는 이유는? 참을수 없는 치통, 밤에 더 심해지는 이유는? 이따금 치과 문을 열기 훨씬전 이른 아침부터 손을 턱에 괸채 찬물을 입에 머금고 발을 동동구르는 환자분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찬물을 입에 머금지 않으면 잠시라도 견딜 수 없을정도로 치아의 통증이 너무 격심하여 눈물을 글.. 충치치료 2009.10.27
잇몸질환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잇몸질환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치아와 치아주위조직인 치주조직을 도해한 그림입니다. 파란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은 치수조직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치아신경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치아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치아의 경조직에 이상이 생겼을때 통증을 느끼게 해주거나 2차상.. 치주치료 2009.09.30
치과의사가 충치, 풍치가 거의 없는 비결 치과의사가 충치, 풍치가 거의 없는 비결 동료 치과의사들을 치료하다보면 그들의 구강상태가 대부분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치과의사들은 치료해야 할 충치나 잇몸질환이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관리가 잘되어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 사실은 바로 제대로된 올.. 치아건강 2009.08.20
사랑니를 뽑기전에 자가치아이식의 가능성을 생각해보자. 자연치아 사랑법 ‘자가치아이식’ “사랑니 무조건 뽑지마세요” 김대진 기자 djkim@jknews.co.kr 사랑니가 나면 효율적인 칫솔질을 위해서 무조건 뽑는 것이 원칙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 사랑니는 치아가 빠진 자리에 옮겨 심을 수 있는 '자가 치아 이식'의 좋은 제공자가 되기도 한다. 동작..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