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 근관치료 과정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신경치료 근관치료 과정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치과의사로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치료가 바로 신경치료가 아닐까 합니다. 신경치료 기술이 발달되기 전인 20세기초만 하더라도 신경치료 받을정도의 큰 충치라면 발치를 하는 것으로 치료를 마무리 하기도 했으니까요.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6.12.12
누런 금니 골드 크라운 vs 치아색 PFM 지르코니아 크라운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누런 금니 골드 크라운 vs 치아색 PFM 지르코니아 크라운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치아에 관한 진실만을 알려주는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어금니를 크라운으로 씌워줘야 하는 경우 금으로 할 것인지 치아색으로 할 것인지 참 고민 되시죠? 오늘은 치아색 크라운과 골드 크라..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6.01.20
YTN 건강수첩 : 사고로 빠진 치아의 재식 -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 YTN 건강수첩 : 사고로 빠진 치아의 재식 -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 "사고로 빠진 치아의 재식"에 대한 8월27일 YTN 건강수첩 방송분입니다. 치과의사 류성용입니다. 얼굴을 부딪히는 사고로 치아가 빠져버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침착하게만 대처한다면 이렇게 사고로 빠져버린 치아도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4.08.28
치과의사 자존심 짓밟는 현금 할인 혜택 묻는 질문 치과의사 자존심 짓밟는 현금 할인 혜택 묻는 질문 개업 치과의사로서 환자를 볼 때 가장 기운이 빠지고 화가 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치료비를 현금으로 할테니 얼마나 할인을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이 들어올 때입니다. 솔직히 진료에만 집중하기에도 버거운데... 그동안 정성껏 봐드렸..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4.08.18
임산부는 왜 잇몸이 잘 붓고 피가 자주 나는걸까? 임산부는 왜 잇몸이 잘 붓고 피가 자주 나는걸까? 임산부에서 나타나는 잇몸 변화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잇몸이 잘 붓고,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 원래 임신중에는 다 그런거니까 출산때까지 견디고 넘어가면 되는 그런 일과적인 현상일뿐일까요? 그러나 이렇.. 치주치료 2014.04.14
치과의사도 감탄했던 어느 80대 할머니 이야기 치과의사도 감탄했던 어느 80대 할머니 이야기 와, 방금 오신 환자분의 방사선 사진인데 몇살로 보이나요? 치과 방사선 사진을 잘모르는 일반인이라도 위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뽑은 치아도 하나도 없고, 구강청결도도 매우 좋고, 치아만 본다면 왠만한 20대 젊은이들 .. 치아건강 2013.03.15
치과의사 손발이 오그라지는 치과 견적 이야기 - 사람 몸에 견적이란 말을 꼭 쓰셔야겠습니까? 치과의사 손발이 오그라지는 치과 견적 이야기 사람 몸에 견적이란 말을 꼭 쓰셔야겠습니까? 치과의사인 제가 생각해봐도 치과치료란 것이 치아라는 딱딱한 경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가 많다 보니 치료과정이 건축과정과 비슷하긴 합니다. 치아 경조직의 충치 부위를 드릴로 도려내..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2.07.12
치과의사는 치아가 아프면 어떻게 치과치료를 받을까? 야밤에 몰래 치과치료 받는 치과의사의 사연 치과의사는 치아의 해부학적 구조나 치과질환의 병리학적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칫솔질을 한번 하더라도 굉장히 효율적으로 할뿐 아니라 예방에도 굉장히 철저하기에, 충치나 잇몸질환으로 크게 고생하는 경우가 일반인들에 비..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2.06.05
사연 없는 치과 치료는 없다 - 아말감, 금인레이가 같은 치아에 동시에 치료된 사연 사연 없는 치과 치료는 없다 - 아말감, 금인레이가 같은 치아에 동시에 치료된 사연 치과치료는 치아를 때우거나 씌우거나 등등 어떤 식으로든 치료의 흔적을 남길 수 밖에 없는 것이어서, 혹시라도 저에게 치료받은 환자분이 다른 치과에 가게된다면, 그 치과의사가 나의 치료에 .. 충치치료 2011.12.09
어머니 치아 뽑으며 눈물 떨군 치과의사 아들 어머니 치아 뽑으며 눈물 떨군 치과의사 아들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지) 나무는 고요히 있고자 하지만, 바람이 그치지 않고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자식이 봉양하고자 하지만,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처럼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송곳으로 찌르듯이 날..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