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치석제거, 스켈링 받을 때의 어려움 치과의사가 치석제거, 스켈링 받을 때의 어려움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정작 치과의사 자신이 치과 치료가 필요할때 곤란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이라는 특성상 치과의사인 원장이 자리를 비우면 치과의 모든 업무가 완전히 정지되기 때문에, 진료시간 이후에 근처 선후배 치과의사에게 .. 치주치료 2009.10.19
잇몸질환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잇몸질환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치아와 치아주위조직인 치주조직을 도해한 그림입니다. 파란색 화살표가 가리키는 것은 치수조직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치아신경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치아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치아의 경조직에 이상이 생겼을때 통증을 느끼게 해주거나 2차상.. 치주치료 2009.09.30
도대체 잇몸치료는 스켈링과 어떻게 다른가? 도대체 잇몸치료는 스켈링과 어떻게 다른가? 치과의사 : 잇몸이 많이 상했습니다. 스켈링만으로는 안되겠습니다. 잇몸치료 받으세요.. 환자 : 잇몸치료는 스켈링과 어떻게 다른데요? 스켈링은 정기적으로 열심히 받았는데 왜 잇몸이 상했다는거죠? 잇몸이 너무 중요합니다. 치과의사가 되어 싸워야할 .. 치주치료 2009.07.23
입속 잇몸 미인이 진짜 미인 (선릉역치과, 대치동치과, 삼성역치과) 입속 잇몸 미인이 진짜 미인 (선릉역치과, 대치동치과, 삼성역치과) 치아의 전표면을 뒤덮고 있던 치석 치석제거후 일주일 뒤 건강한 잇몸을 회복한 모습 치석제거전후 두 사진 비교.... 같은 사람의 같은 치아, 잇몸이라고 누가 믿을까요? 저도 남자인지라 길을 걷다가도 늘씬하고 이쁜 여자를 보면 뒤.. 치주치료 2009.07.14
내려앉은 잇몸, 스케일링 후 잇몸이 건강하게 변화된 모습 내려앉은 잇몸, 스케일링 후 잇몸이 건강하게 변화된 모습 20대 중반의 환자분 입니다 한번도 스케일링을 받아본적이 없다 하십니다. 치아에 덕지덕지 늘어붙은 치석때문에 잇몸이 파도를 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파란색으로 브이자 모양으로 표시한 부분까지는 건강한 선홍색 잇몸으로 촘촘히 차.. 치주치료 2009.06.15
잇몸을 망치는 치석이 잘생기는 부위는 따로 있다? 잇몸을 망치는 치석이 잘생기는 부위는 따로 있다? 스켈링을 받다보면 유난히 치석이 많은 부위와 치석이 잘생기는 부위가 있습니다. 치석은 앞니(특히 아래앞니 안쪽) 와 어금니 안쪽과 위 어금니 바깥쪽에 잘 생깁니다. 치석이 마치 주방의 싱크대 배수구 주변에 생기는 지저분한 물때 같은 것이 끼.. 치주치료 2009.05.28
잇몸 관리, 치석제거 아닌 잇몸약으로 한다??? 잇몸 관리를 잇몸약으로 한다??? 최근 부쩍 인사돌이나 이가탄 등 잇몸약 광고가 늘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치아와 잇몸이 아파도 치과에 가길 부담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께 건강한 잇몸을 선물하자는 잇몸약 광고를 볼때마다 솔직히 화가 .. 치주치료 2009.05.22
치과 질환, 잇몸 질환 예방은 정기적인 스케일링에서 부터 치과 질환, 잇몸 질환 예방은 정기적인 스케일링에서 부터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의 치아 안쪽 모습입니다. 끈적하고 거뭇거뭇한 니코틴이 치아표면에 늘어붙어 있습니다. 니코틴 착색 자체 역시 세균인 플라그의 입장에서는 치석과 마찬가지로 좋은 서식지로 작용합니다. 누런 치석으로 인해 치아.. 치주치료 2009.05.21
부모님께 건강한 잇몸을 선물하란 광고를 보고,,, 부모님께 건강한 잇몸을 선물하란 광고를 보고,,, 인사돌이나 이가탄 같은 잇몸약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치과의사는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잇몸 약은 치조골의 밀도를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데는 나름대로 효과가 있어 일시적으로 잇몸이 낫는듯한 착각을 일.. 치주치료 2009.05.20
치과 잇몸 질환, 치주질환 이렇게 무섭습니다. 치과 잇몸 질환, 치주질환 이렇게 무섭습니다. 치과 잇몸질환의 원인은 치석표면에 기생하는 플라그, 즉 세균입니다. 세균으로 인해 치아주위의 뼈를 광법위하게 녹이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치아가 발치되는 것은 물론 치과 임플란트 수복도 어렵게 합니다. 위 환자분은 오른쪽아래 어금니 주변의 뼈.. 치주치료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