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4학년...연애시절...
당신의 기숙사 책상위 액자속에 들어있던 사진...
사진속 저를 보면 기운이 난다던 그시절 당신이 고마웠습니다.
당신과 결혼하고, 아기도 낳고, 10년이 되어가는 지금...
이제는 당신을 보면 제가 기운이 나서 지금의 당신이 고맙습니다.
'류성용 입니다 > 현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집발견! - 포이동 더에스 우 (牛) 스테이크 하우스 (0) | 2009.03.28 |
---|---|
국립극장 국립무용단 코리아 환타지 - 이보다 더한 환타지는 없다. (0) | 2009.03.23 |
청담동 헤어샵 더로프트 - 친구가 있어 좋은 곳 (0) | 2009.03.20 |
청계산 산행을 원장들과 함께 한 하루 (0) | 2009.03.17 |
봄의 첫날 청계산에 등산 다녀왔습니다. (0) | 2009.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