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말하는 "치아는 오복의 하나가 아니다???"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아는 오복의 하나가 아니다???" 치아건강은 오복(五福)의 하나가 아니다? 옛날부터 선조들은 치아를 오복의 하나라고 했다. 그만큼 치아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오복을 처음 규정한 유교 문헌에는 치아가 오복 중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오복이란 것은 구체적으로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09.07.01
아이의 벌어진앞니 치아교정을 지금 해야할까? 아이의 벌어진 앞니 치아교정을 지금 해야할까? 앞니사이가 벌어져 공간이 생기면 복이 새나간다는 관상학적인 속설때문에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 6-10세 사이의 시기의 아이들에게서 대문니인 앞니 사이가 벌어져 난 경우에서 1. 공간의 크기가 1-2mm 인 경우는 자연스레 해결이.. 치아교정 2009.06.30
앞니 임플란트, 몇개 심어야 할까? 앞니 임플란트, 몇개 심어야 할까? 앞니는 음식을 자르는 기능을 한다고 해서 절치라고도 불리웁니다. 그러나 앞니들은 뿌리도 작고 약하기 때문에, 실제적인 교합력은 그리 세지 않습니다. 오히려 앞니들이 있음으로 해서 보이는 부분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인상을 주는데 .. 임플란트 2009.06.29
40대 치아관리를위한 치과의사의 두가지 조언 40대 치아관리를 위한 치과의사의 두가지 조언 1. 잇몸관리에 각별히 최선을 다해주세요. 2. 딱딱한 음식은 피해 주세요. 40대에 잘 관리된 치아건강이 60대 이후 행복한 노후의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2080 운동은.. 80세의 나이가 되어서도 최소 20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여 .. 치아건강 2009.06.26
오복(五福)에는 치아 건강이 없다?? 오복(五福)에는 치아 건강이 없다?? 옛날부터 선조들은 치아를 오복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치아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치과의사이기에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알기 때문에 이 말은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치아는 오복(五福) 중의 하나라고 믿었.. 치아건강 2009.06.11
잇몸과 치아를 위한 올바른 칫솔 관리요령 잇몸과 치아를 위한 올바른 칫솔 관리요령 칫솔을 너무 오래동안 사용하여 칫솔모가 꼬불꼬불 휘어져 탄력을 잃을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사용하여 칫솔모 끝이 거칠게 마모되면 칫솔모의 탄력이 없어져 치아와 치아사이, 치아와 잇몸사이의 플라그를 깨끗하게 닦는 효과가 떨어.. 치아건강 2009.06.10
앞니 공간 (레진, 라미네이트, 치아교정)로 메꾸기 - 레진 앞니 공간 (레진, 치아교정, 라미네이트)로 메꾸기 - 레진 치아 사이, 특히 위 앞니 사이에 공간이 있어 고민인 환자분입니다. 이렇게 위 앞니 사이에 공간이 있는 경우는 크게 세가지의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1. 치아색 레진 : 당일치료 가능, 치료비 저렴, 변색및 잇몸질환 가능성 2. 치아교정 : 3-6개월 .. 심미치료 2009.06.09
치아의 날, 치실만 잘써도 충치와 잇몸병 절반이상 예방할 수 있다??!! 치아의 날, 치실만 잘써도 충치와 잇몸병 절반이상 예방할 수 있다??!! 6월 9일은 치아의 날입니다. 치아의 날을 6월 9일로 정한 것은 6세가 되면 첫 영구치(9)가 나온다해서 이를 숫자화해서 붙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처음 맹출하여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첫번째 큰어금.. 치아건강 2009.06.08
담배 흡연이 잇몸, 치아건강에 얼마나 나쁜지 잘알면서도... 담배 흡연이 잇몸, 치아건강에 얼마나 나쁜지 잘알면서도... 담배는 연기를 흡입할때 발생되는 열과 각종 유해한 화학물질로 구강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치과질환의 치료기간을 2-3배나 늘리며, 치주염은 물론 생명과도 직결된 구강암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 치아건강 2009.06.08
치과의사가 말하는 껌과 치아건강 이야기 치과의사의 껌과 치아건강 이야기 십수년 전 '치과의사도 껌 씹냐구요?' 하던 TV CF의 껌 광고가 있었다. 치과의사가 껌 광고에 출연하여 마치 껌이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던 그시절의 광고는 치과의사가 된 지금 생각해 보면 한편의 코미디 같은 광고였던 것 같다. 충치예방을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