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잇몸을 선홍색 잇몸으로 바꾸는 잇몸 미백, 치과 레이저가 답일까? 검은색 잇몸을 선홍색 잇몸으로 바꾸는 잇몸 미백, 치과 레이저가 답일까? 건강하고 보기 좋은 잇몸 색은 선홍색 잇몸입니다. 그런데 유독 잇몸 색이 검은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특별한 질병이 아니리 잇몸 상피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침착되어 생긴 일종의 침착물(pigment).. 심미치료 2015.05.04
스케일링 때문에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스케일링 때문에 치아 사이가 벌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석달전쯤인가? 스케일링 받고 나서 치아사이가 벌어졌다며 치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분이 있었습니다 ㅠㅠ 몇년전에는 스케일링을 받고 나서 치아가 시리다면 치과의사를 칼로 살해했던 사건도 있었죠 ㅠㅠ 그만큼 스케일링.. 치주치료 2015.02.22
임산부는 왜 잇몸이 잘 붓고 피가 자주 나는걸까? 임산부는 왜 잇몸이 잘 붓고 피가 자주 나는걸까? 임산부에서 나타나는 잇몸 변화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잇몸이 잘 붓고,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난다" 원래 임신중에는 다 그런거니까 출산때까지 견디고 넘어가면 되는 그런 일과적인 현상일뿐일까요? 그러나 이렇.. 치주치료 2014.04.14
멀쩡했던 내 치아 스케일링 받고나서 왜 시릴까? 멀쩡했던 내 치아 스케일링 받고나서 왜 시릴까? 몇년 전에 스케일링을 받고 나서 치아가 시린 증상을 호소하면서 멀쩡했던 자기 치아들이 스케일링을 받고나서 다 망가졌다며 치과의사를 칼로 찔러 살해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해자는 정신질환자이긴 했지만 참으로 어이.. 치주치료 2013.11.21
평생 콤플렉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인다면? - 거미스마일 평생 콤플렉스,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인다면? - 거미스마일 얼굴은 많은 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성장을 하는 과정 중에 얼굴 뼈들이 조화롭게 자란다면 얼굴의 앞뒤의 비율뿐만이 아니라 좌,우의 형태도 자연스럽게 형성이 됩니다. 그러나 얼굴 뼈 각 부위의 성장이 조화롭지 못하다.. 심미치료 2012.09.24
치과의사가 말하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장수가 축복이 되려면" 치과의사가 말하는,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장수가 축복이 되려면" 20세기 초반만 해도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40세 안팎이었습니다. 보험회사 발표에 의하면 2010년에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남자 77.2세, 여자 84.1세로 평균 80.8세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치아건강 2012.06.26
치실에 친숙한 22개월 아기, 치과의사 딸다워 치실에 친숙한 22개월 아기, 치과의사 딸다워 오늘은 이제 겨우 22개월밖에 안된 동료 치과의사 부부의 귀여운 딸, 아지가 치실을 사용하는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직 말은 서툴러도 '치실'은 말할 정도로 치실과 친숙한 아지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치실 사용이 .. 어린이치료 2012.02.14
치아교정 시작 전에 반드시 고려할 점 치아교정 시작 전에 반드시 고려할 점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치아교정 치료를 계획 중인 분들이 많아 이제는 치과도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짧게는 몇달 길게는 몇년씩이나 걸리는 치아교정치료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할 점들도 있는데 이들은 무엇일까요? 1. 치아교정을 하.. 치아교정 2012.01.05
하루 한번만 칫솔질하는 치과의사의 변명 - 올바른 칫솔질 캠패인 하루 한번만 칫솔질 하는 치과의사의 변명 - 올바른 칫솔질 캠패인 치과의사로서 진료를 하다보면 본인은 칫솔질을 하루 세번이상 정말 열심히 하는데 왜 이렇게 충치나 잇몸질환이 잘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본인은 나름대로 열심히 칫솔질 .. 치아건강 2011.11.09
헉, 13개월 아기 입천정에 낀 이것은 무엇??? - 치과 진료실에서 일어난 이야기 헉, 13개월 아기 입천정에 낀 이것은 무엇??? - 치과 진료실에서 일어난 이야기 부모가 되어 아이를 무탈하게 건강하게 키운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쉬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호기심도 많아 모든걸 손으로 만지작거리거나 입속으로 넣어보거나 하는 시기에는 부모로서 정말 .. 어린이치료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