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말감, 테세라 레진 인레이로 치료함으로써 얻는 장점 오래된 아말감, 테세라 레진 인레이로 치료함으로써 얻는 장점 왼쪽 사진의 오래된 아말감의 파절되고 들뜬 부위와 충치가 이환된 큰어금니 및 작은어금니 등 총 4개의 치아를 오른쪽 사진과 같이 테세라 레진 인레이로 치료받은 결과 모습입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왼쪽 사진에 비해 오른쪽 사진이 .. 충치치료 2009.06.05
아말감 2차 충치를 테세라 인레이로 교체하기 아말감 2차 충치를 테세라 인레이로 교체하기 위 사진처럼 예전에는 아말감라는 은색깔 나는 치과 재료를 많이 사용하여 충치 치료를 하였습니다. 아말감이 깨져있고, 틈이 벌어져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치과용 아말감 재료는 한번에 내원과 동시에 충치치료가 가능하고 가격이 싼 장점.. 충치치료 2009.05.22
아말감을 테세라 레진 인레이로 교체한 경우 아말감을 테세라 레진 인레이로 교체한 경우 오래된 아말감입니다. 군데군데 아말감이 탈락된 부분도 있고, 아말감이 파절된 부위도 있습니다. 아말감이 탈락되거나 파절이 된 경우에는 2차 충치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탈락 또는 파절된 아말감은 충치로 인식해서 적극 치료에 들어가야 합.. 충치치료 2009.05.05
오래된 금니, 뜯어보니 어마어마한 충치가!! 오래된 금니, 뜯어보니 어마어마한 충치가!! 오른쪽 아래가 아파서 여러군데 치과를 돌아다녔지만 큰 이상 없다는 말만 듣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뉴연세치과에 내원한 분입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찍어봤지만 역시 큰 문제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R이라고 표시된 부분이 오른쪽입니다. 누구.. 충치치료 2009.04.29
오래된 아말감을 테세라로 바꾸어 자연치아 살리기 오래된 아말감을 테세라로 바꾸어 자연치아 살리기 지난 백여년간 치과 충치치료의 치과재료로 써온 아말감,, 올바른 적응증에만 쓴다면 충분히 좋은 치과재료이긴 하지만, 오랜시간이 경과하면 아말감 재료가 탈락되거나, 깨지는 등의 단점이 있기 때문에 치과 검진시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교체하.. 충치치료 2009.03.29
아말감의 2차 충치를 테세라 인레이로 치료하기 아말감의 2차 충치를 테세라 인레이로 치료하기 어금니 부분의 오래된 아말감에 자잘하게 2차충치가 발생하였습니다. 충치치료를 기왕 받는 김에 보다 더 자연스럽고, 심미적이며 튼튼한 치과재료로 치료받기를 원하셔서 간접수복방식의 테세라 인레이 치료를 하기로 합니다. 기존의 아말감 충전물 .. 충치치료 2009.03.23
오래된 아말감의 점검에 대한 에피소드 처음 치과에 내원하였을때 치료받은 아말감이 오래되어 교체를 권해드렸던 치아입니다. 보다시피 오래된 아말감 주위 경계부위가 다 떨어져 나가 틈새가 벌어져있는 상태이고 남아있는 아말감 조차도 금이 가있어 조금이라도 충격이 가해지면 곧 깨져나갈 상태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아말감치료는 .. 충치치료 2009.03.22
아말감을 금인레이, 골드인레이로 바꿨는데 속상해요 Q: 오랫동안 아말감으로 치료되어있던 것을 다시 치료했는데요, 금으로 떼우는 걸 싫어했지만 어금니는 잘 안보인다고 하고 사기로 씌우는 거는 깨지기 쉽다하여 어쩔수 없이 골드인레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치아의 옆라인에 충치생긴 것이 있었는데 거기까지 치아를 삭제하여 골드로 떼우는 부분이 .. 치과 이야기/FAQ 2009.03.16
치과에서 테세라 인레이 충치치료 전후의 심미성 비교 테세라 인레이는 기존의 레진인레이의 강도를 더욱 개선시킴으로써 레진 인레이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시키면서 단점을 보완한 최신 기술의 첨단 치과 충치치료 재료입니다. 치과 아말감 치료 되어있는 작은어금니가 2차 충치로 인해 테세라 충치치료 받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바로 앞의 자연치에 비.. 충치치료 2009.03.02
뉴연세치과의 차별화된 진료 3 (강남구치과/선릉역치과/대치동치과/삼성역) 뉴연세치과의 차별화된 진료시스템 세번째 테세라인레이 입니다. 테세라 인레이는 기존의 치아색 레진의 뛰어난 심미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강도등의 기계적 성질이 취약한 결정적 단점을 보완하고자 세라믹으로 보강하여 고온고압에서 압축 성형하였으므로 금인레이와 유사한 강도를 보여줍니다. .. 충치치료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