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치아이식

사랑니의 자가치아이식을 치과의사가 적극 권하는 경우

달려라꼴찌 2009. 6. 17. 14:32

사랑니의 자가치아이식을 치과의사가 적극 권하는 경우

 

 

사랑니의 자가치아이식을 치과의사가 적극 권하는 경우는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위 사진 붉은 원으로 표시된 영역에서처럼 어금니는 충치로 인한 뿌리끝 염증으로 발치해야 하고, 

뒤의 사랑니 또한 충치도 잇고 약간 누워있어 발치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즉, 어금니와 사랑니... 둘다 발치야해야 하는 상황에서 치과의사는 적극적으로 자가치아이식을 권하게 됩니다.

어차피 둘다 발치해야 하는 이런 경우는 혹시라도 자가치아이식이 실패하더라도 전혀 손해가 아닌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차피 버려야할 두개의 치아를 희생하여 새로운 치아가 하나 탄생되었을 때의 기쁨과 경외감은 두배가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파란 원으로 표시된 영역에서처럼

충치로 인한 어금니느 발치되어 없어지고 그 자리에 뒤에 살짝 누워있던 사랑니가 자가치아이식 되었습니다.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는 치조골 뼈와 고착이 되는 한두달동안 와이어철사에 의지하여 고정력을 확보받게 됩니다.

 

 

 

한두달후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는 신경치료를 하고 금니 크라운을 씌움으로써 치료를 마무리 짓게 됩니다.

 

사랑니의 자가치아이식을 치과의사가 적극 권하는 경우는 바로 이처럼

1. 발치해야 하는 어금니가 되도록 충치가 원인이어야 하고

2. 발치해야 하는 사랑니는 다른 치아와 교합을 이루고 있지 않은 쓸모없는 상태로 발치할때 뿌리가 뿌러질 우려가 적은 경우

즉, 어금니와 사랑니 두 치아 모두 쓸모 없게 되어 발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적극 권하게 됩니다.

 

이처럼 사랑니를 이용한 자가치아이식을 치과의사가 먼저 고려하고 적극 권하는 것은

어금니를 발치해야 하는 상황에서 행여 일어날 상실감을 충분히 상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금니와 사랑니의 발치전 모습                                        어금니를 뽑고, 뒤쪽의 사랑니가 옮겨 심겨 자가치아이식된 모습

 

 

 

 

 

 

 한두달 후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가 신경치료된 모습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가 도자기치아로 씌워진 모습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