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하시는 원장님을 바라볼때
항상 마음이 안타까워 진다.
늘어가는 주름들과 자꾸 빠지시는 머리카락들 때문에.
어깨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들을 볼때면 너무 속상해서 하나하나 떼어 드린다.
치과에 대한 열정만큼은 어떤 누구보다 일등이신것 같다.
지금은 내가 그저 평범한 일년차 치과위생사 이지만
나중엔 뉴연세 치과에 빛을 내는 존재가 되어
원장님의 마음 잊지않고 기억하고 보답할 것이다.
항상 감사합니당. 원장님.
출처 : new연세치과
글쓴이 : 쏘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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