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5월 15일 동백 뉴연세치과에서 처음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했어요~
거하게는 아니지만 작은 케익과 원장님께 직접쓴 카드를 전해드렸습니다.^^
가슴에 달고계신건.. 정말 못만든 카네이션^^ 다음번 스승의 날땐 더욱~~ 예쁘게 만들어볼께용~^^
쵸코펜으로 저희가 직접 원장님께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원장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출처 : ♡ 뉴 연세치과 ♡
글쓴이 : 시니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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