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후 신경 손상 합병증, 치과의사도 환자도 서로 불행해 사랑니 발치 후 신경 손상 합병증, 치과의사도 환자도 서로 불행 해 사랑니 발치를 너무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는 분들을 이따금 보게됩니다. 사랑니가 올바른 위치에 잘 맹출하여 났고, 사랑니 뿌리 모양도 휘어지지 않고 똑바르며, 사랑니 뿌리도 한개 짜리로 원뿔형 모양이라면 그 사랑.. 사랑니 2015.05.26
매복 사랑니 발치 수술 매복 사랑니 발치 수술 먼저 매복 사랑니 발치 수술 과정을 애니메이션 동영상으로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hC6INIJoE 참조 완전 매복 사랑니는 위 동영상처럼 사랑니가 잇몸 밖으로 노출된 부분이 전혀 없이 완전히 잇몸과 뼈 속에 잠겨 매복된 사랑니를 말합니다. 하악 좌측 .. 사랑니 2015.03.04
사랑니 발치 수술 사랑니 발치 수술 옆으로 기울어 난 사랑니, 그리고 그 사랑니로 인해 충치가 심하게 먹은 사랑니 전방의 제2대구치... 오늘은 이런 제2대구치를 살리기 위해 후방의 누워있는 사랑니를 발치하는 수술을 진행해보겠습니다. 보통 이렇게 누워있는 사랑니를 발치하기 위해서는, 잇몸을 절개.. 사랑니 2015.01.18
사랑니 뽑고 친구 죽인 어떤 치과의사 이야기 사랑니 뽑고 친구 죽인 어떤 치과의사 이야기 부제 : 사랑니 발치 후 술 마시면 절대 안되는 이유 치과의사로 진료를 하다보면 사랑니 발치나, 기타 피를 보는 치과치료 후, 자기가 술약속이 있는 데 술을 마셔도 되는지 묻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치과의사가 술 못마시게 .. 사랑니 2012.06.12
사랑니 뽑고나서 지혈이 안되어 잠 한숨 못이룬 치과의사 사랑니 뽑고나서 지혈이 안되어 잠 한숨 못이룬 치과의사 치과의사가 된 이후로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사랑니를 발치해왔지만 여전히 사랑니 발치할때만큼은 다른 어떤 치과치료 보다도 긴장감이 도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아래턱 사랑니를 발치할 때는 제아무리 파노라마나 CT .. 사랑니 2012.02.07
쉽게 생각했던 사랑니 발치, 알고보면 복잡 쉽게 생각했던 사랑니 발치, 알고보면 복잡 사랑니 발치는 세계적으로도 저렴한 우리나라의 치료비용 때문인지 간단한 시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랑니는 별 문제 없이 쉽게 잘나오지만, 저희 치과의사들은 사랑니 발치를 할때마다 그 어떤치료보다 긴장을 하게 됩니다. .. 사랑니 2011.04.18
치과의사가 여자에게 사랑니 발치를 더 권하는 이유 치과의사가 여자에게 사랑니 발치를 더 권하는 이유 해마다 겨울 방학때는 대학입시 결과도 왠만큼 나와서 인지 이제 막 대학입시를 치룬 고등학생 수험생들이 환자로 옵니다. 제가 시험보던 20여년 전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고3 수험생들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 3 수험생이 치아.. 사랑니 2011.02.11
치과의사도 헷갈리는 사랑니 발치 비보험 치과의사도 헷갈리는 사랑니 발치 비보험 항상 건강보험과 관련되서는 환자분이나 치과의사나 모두 민감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민감한 이유는 치료 비용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우리나라 건강보험 규정이 좀 애매한데다가, 어떻게 하든 법적으로 불법성 문제의 소지가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 사랑니 2010.11.01
사랑니 발치 후 언제부터 키스해도 되나요? :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사랑니 발치 후 언제부터 키스해도 되나요? 얼마전 제 트위터로 다소 엉뚱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사랑니 뽑은지 이틀 정도 되었는데, 언제부터 여자친구랑 키스해도 괜찮을지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ㅡ.ㅡ;;;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제 답변 내용은 "사랑니를 뽑은지 얼마 안되어서 혈병(피떡)이 발.. 사랑니 2010.07.27
치과의사를 죽이고 싶었다던 사랑니 발치 며칠후까지 극심한 통증, 이유는? 치과의사를 죽이고 싶었다던 사랑니 발치 며칠후까지 극심한 통증, 이유는? 치과진료 중에서 환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치료는 뭐니뭐니해도 사랑니 발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치과의사 입장에서도 사랑니 발치란 결코 간단하고 쉬운 치료는 아닙니다 그리고 사랑니 발치에 대한 안좋은 추억.. 사랑니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