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둘에 시작한 영어 어학연수 월반이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마흔 둘에 시작한 영어 어학연수 월반이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제 나이 마흔 둘에 시작한 영어 어학연수도 벌써 한 세션(Session)이 끝나고 새롭게 두번째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보다도 스무살 가까이 어린 세계각국에서 모인 학생들과 함께 지지고 볶으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네요... 류성용 입니다/현재 일상 2011.03.23
치과의사라면 당연히 영어도 잘 하는 줄 알지만, 마흔 둘에 영어 어학연수 치과의사라면 당연히 영어도 잘 하는 줄 알지만, 나이 마흔 둘에 영어 어학연수 시작한 사연 여기 미국에 온지도 벌써 석달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여기 올 때는 가정주부가 되어서 유학 중인 아내를 외조하면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머지는 미국 이곳저곳 관광 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다가 .. 류성용 입니다/현재 일상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