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치과의사 하길 잘했다 느끼는 순간 내가 치과의사 하길 잘했다 느끼는 순간 고3때 담임선생님께서 치과에 오셨습니다. 1989년 2월에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니 벌써 30년이 다되어 갑니다. 내가 치과의사 하길 잘했다 느끼는 순간중 하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죽마고우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 이렇게 수십년 ..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4.12.30
군대 시절 트라우마 딛고 국제보건의료 NGO 메디피스에 의기투합한 인연 군대 시절 트라우마 딛고 국제보건의료 NGO 메디피스에 의기투합한 인연 제가 국제보건의료 NGO 단체 "메디피스"에 미약하지만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어떤 목적의식 없이 순수하게 '인류애'만을 가슴에 품고 제가 가진 재주로 국내 무의촌 봉사나 해외 의료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 류성용 입니다/현재 일상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