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치과의사 하길 잘했다 느끼는 순간
고3때 담임선생님께서 치과에 오셨습니다.
1989년 2월에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니 벌써 30년이 다되어 갑니다.
내가 치과의사 하길 잘했다 느끼는 순간중 하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죽마고우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
이렇게 수십년 오래된 인연들과 끈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만남을 지속할 수 있는 점 같습니다.
지금은 은퇴하셨지만,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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