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시샘하는 딸들 사이에 낀 아빠는 초난감 서로 시샘하는 딸들 사이에 낀 아빠는 초난감 초음파 사진 속에 콩알만한 점만큼이나 작았던 딸 아이들이 어느덧 커서 이제는 아빠와 자유자재로 대화도 잘하는 것을 보니 정말 세월은 참 빨리 흘러갔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저는 이대로 시간이 영원히 멈췄으면 좋겠는데... 보고 싶은 것, 갖..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1.03.18
아이들에게 절대 공 양보 안하는 유태인 아빠 아이들에게 절대 공 양보 안하는 유태인 아빠 매섭게 추운 날씨여서 아이들 엄마는 딸들이 감기 걸린다며 계속 투덜투덜 거렸지만 황금같은 휴일날 집에만 웅크려 있기도 뭐해서 아이들과 공놀이 하러 공원에 갔습니다. 역시나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매섭게..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