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에서 일어나는 두가지 스킨쉽 치과에서 일어나는 두가지 스킨쉽 하루의 대부분을 40평 남짓한 치과라는 공간에서 치과의사로서 진료하다보면 이 곳 역시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 희로애락 인간사가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치과의사란 직업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록 입안이라고 하는 좁은 공간에서 ..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치과의사 2010.10.14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든 딸 아이들의 작품들 고사리같은 손으로 만든 딸아이들의 작품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는 저에게 장난감을 사주실때는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 만들어진 완성품보다는 직접 손으로 만들어가면서 완성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하는 프라모델이나, 블록쌓기 등을 주로 사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어릴때부터 손으로..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12.05
치과가 무서운 첫번째 이유, 치과마취... 무서운 치과마취, 안 아픈 방법은? ‘기술과 휴머니즘’ 김대진 기자 djkim@jknews.co.kr 치과 가기 싫은 첫 번째 이유인 치과마취, 안 아픈 치과마취가 있을까? '치과'하면 사람은 흔히 치과마취를 떠올리며 그 아픔에 치를 떤다. 치과 마취가 공포스러운 것은 그 뾰족한 바늘이 주는 공포감도 있겠지만 눈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09.07.21
치과 가기싫은 첫번째 이유인 치과마취... 안아픈 치과마취를 위해서는? 치과 가기싫은 첫번째 이유인 치과마취... 안아픈 치과마취를 위해서는? 보통 치과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가장 무서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 치과마취일겁니다. 치과 마취가 공포스러운 것는 그 뾰족한 바늘이 주는 공포감도 있겠지만 얼굴주변 눈 바로 앞에서 무언가를 작업(?)한다는 본능적인 두려움.. 치아건강 2009.06.02
잉꼬 새가 아이 손안에 날아 들어왔어요. 잉꼬 새가 아이 손안에 날아 들어왔어요. 잉꼬 새가 아이 손 안에 날아듭니다. 간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고 하고, 다현이는 좋아 어쩔줄 모릅니다. 꺄르륵 꺄르륵 해맑게 웃는 아이의 소리와 표정은 아빠를 춤추게 합니다. 어릴때 보여준 아이의 이런 모습 때문에 부모들은 평생을 잊지못하고 아이들..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