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 둘 이렇게 맛난 고기집은 처음 내 나이 마흔 둘 이렇게 맛난 고기집은 처음 제 인생 40여년동안 살아오면서 저는 솔직히 고기 맛도 제대로 못 즐기고 살아왔나 봅니다. 그저 뻑뻑할 것만 같은 고기가 입 속에서 왈츠를 추듯 춤을 추면서 혀 끝에서 사르륵 녹아내린다는 그 느낌은 그저 과장된 말장난 표현일거라.. 류성용 입니다/현재 일상 2011.11.20
보라매역 경아네 숯불구이 소주 번개 보라매역 경아네 숯불구이 소주 번개 보라매역 경아네 숯불구이집 입니다. 뉴연세치과 보라매클리닉에서 자주 애용하는 소주 번개 장소이기도 합니다. 한 곳에서만 10년정도를 개원하다보니 치과 반경 1키로 이내에서 길을 걷나 마주치는 사람들 5명중 한명은 낮익은 분들인 것같습니다.^^ 경아네 숯.. 류성용 입니다/현재 일상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