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린채 잠자는 아이, 얼굴 외형도 변형 - 치아교정 필요한 부정교합 입 벌린채 잠자는 아이, 얼굴 외형도 변형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서 입을 벌린채로 구호흡을 하는 아이들을 간혹 볼수 있습니다. 제 둘째 딸 5살 서현이도 구호흡 경향이 있어 아내가 걱정하기도 합니다. ㅡ.ㅡ;;; 제 둘째 딸이 아이패드를 꼭 껴안고 입을 벌린채 잠자고 있습니다. ㅡ.ㅡ;;; 물론 감기로 .. 치아교정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