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가 너무너무 바쁜 초등학생 두 딸들 하루 일과가 너무너무 바쁜 초등학생 두 딸들 초등학교 5학년 첫째 딸 다현이,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 둘째 딸 서현이.... 요즘 다현이와 서현이는 하루 일과가 너무너무 바빠졌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선행학습을 위해 학원들을 뺑뺑이 돌며 다니느라 그런 것도 아닙..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