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로 인한 통증 vs 치주질환으로 인한 통증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충치로 인한 통증 vs 치주질환으로 인한 통증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가장 극심한 3대 통증은, 산모가 아이를 낳을때의 통증, 말기암 환자의 통증, 그리고 치통이라고 합니다. 이렇게나 고통스러운 치통도 충치로 인한 통증과 치주염으로 인한 통증은 서로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11.04
금니 수명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금니 수명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오늘은 크라운 보철물의 수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라운 보철을 어금니의 경우 7-8년, 앞니의 경우 8-10년 정도 썼다면 아무 이상 없어도 교체하여주는 것이 건전한 자연치질을 유지 보존하는데 바람직합니다. http:/..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10.07
바스법 칫솔질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바스법 칫솔질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오늘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의 표준이라고 하는 바스법 칫솔질 방법에 대한 원리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왜 이런식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데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니 동영상을 끝까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aftertherain.kr/류성용의-..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9.30
치과의사 류성용의 sbs 모닝와이드 인터뷰 치과의사 류성용의 sbs 모닝와이드 인터뷰 저희 치과가 sbs 모닝와이드에 나왔습니다. 물론 저의 인터뷰도 있었지요 ^^ 위풍당당한 저희 치과입니다 ^^ 치약없이 빈칫솔로만 칫솔질하는 것이 치아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실험도 진행했습니다. 이제 대한 저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9.09
꼭 발치해야 하는 사랑니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꼭 발치해야 하는 사랑니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어떤 사랑니는 꼭 발치해야 하고 어떤 사랑니는 발치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좋은 걸까요? 이것은 치과의사마다 조금씩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사랑니를 발치함으로써 얻는 득과 실을 잘 따져서 발치여부를 결정하게 됩..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9.02
스케일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스케일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스케일링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실 치석제거 스케일링에 대해서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지요. 심지어는 스케일링 후 치아가 시리다고 자신의 치아를 망가뜨렸다며 치과의사를 칼로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까지도 일어난 ..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8.30
치과마다 충치 갯수가 다른 이유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치과마다 충치 갯수가 다른 이유 - 치과의사 류성용의 치중진담 홍혜걸 의학전문기자의 동영상 의학백과사전 만들기 프로젝트 "비온뒤"에 제가 치과의사로서 합류한 첫번째 동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의학전문채널 비온뒤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aftertherain.kr 치과의사 류성..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8.19
엄지의 제왕 치과의사 류성용이 알려주는 치아착색 음식과 칫솔질 타이밍 엄지의 제왕 치과의사 류성용이 알려주는 치아착색 음식과 칫솔질 타이밍 MBN에서 허참씨가 진행하는 엄지의 제왕이라는 프로그램에 제가 출연하여 여름철 치아건강에 대한 방송을 하였는데 오늘은 치아착색 유발 음식과 칫솔질의 타이밍에 대한 방송분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중..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7.22
엄지의 제왕 선릉역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이 알려주는 칫솔질 꿀팁 엄지의 제왕 선릉역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이 알려주는 칫솔질 꿀팁 무더운 여름철은 사실 우리 몸 중에서 치아도 많이 망가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그래서 여름철에 치과는 환자들이 가장 많은 시즌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제가 얼마전 허참씨가 진행하는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하여 여..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7.20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 가이드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 가이드 저는 가끔 인터넷 창에 제 이름 "류성용"을 쳐보곤 하는데, 오늘도 무심코 제 이름 석자 "류성용"을 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뉴스 기사란에 제 이름이 몇개가 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알고 봤더니 제가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하는 아빠 육아 백과사전 "초..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