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사진입니다.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군인이셨습니다. 한국에 두고온 가족들이 그립고 보고싶다며 사진이라도 한장 보내달라고 하셔서, 어머니께서는 온가족을 데리고 아버지 없는 가족사진을 찍었답니다. 울보에 땡깡장이 막내인 저는 사진 찍을때 터지는 플래쉬가 너무 무섭다고 떼를 써서, 저를 달래느라고 손에.. 류성용 입니다/그리운 유년기 2008.06.25
치과의사도 믿고 치료를 받는 치과의사가 되어 기분 좋은 하루 왼쪽 아래치아가 음식물이 많이 끼고 찬물에 시리다고 충치가 있는것 같다며 뉴연세치과 보라매클리닉에 연세드림치과 원장님이 환자로서 방문하셨습니다. 선배 치과의사 원장님이시고 누구보다 치과에 대해 잘 알고 계시지만, 그래도 뉴연세치과를 믿고 멀리서 치료를 받으러 오시니 감사할 따름..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 2008.06.25
1-2년만에 치과에 내원한 환자분의 스켈링 전후 비교 - 뉴연세치과 불과 1-2년 정도만에 이렇게 치석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이렇게 쌓여잇는 치석으로 인해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뼈와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녹아내렸으며, 치아의 민감도도 증가되어서 시린이 증상도 나타나며, 입냄새 (구취) 또한 많이 유발되었습니다. 초음파 스켈링으로 10분정도만 제거했을 뿐인.. 치주치료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