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

치위생사, 코디네이터에게 보내는 글

달려라꼴찌 2009. 3. 16. 11:19

뉴연세치과 치위생사 및 코디네이터에게 보내는 글

 

 

비록 황사가 뿌옇게 하늘을 뒤덮고 있지만, 이 역시 봄이 오는 풍경인 것 같습니다.

봄 오는 소리에 대지와 만물이 깨어나듯 뉴연세치과 치위생사 및 코디네이터 여러분들에게도

초록에너지가 충만하여 즐거운 일만 꽃 피어나길 기원하면서 좋은 글귀가 오늘 내 이메일로 전송이 되어왔기에

소개해드립니다.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파브르는 공충에 미쳐 있었습니다.

포드는 자동차에 미쳐 있었습니다.

에디슨은 전기에 미쳐 있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에 미쳐있는가를 점검해보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 폴 마이어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없습니다.

미쳐서 오랜 기간동안 몰입해야 비로소 좋은 결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수적석천(水滴石穿) 즉,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루 평균 3000번의 스윙을 했다는 최경주선수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 1000개를 치겟다고 자신과 약속했으면 1000개를 쳐야 한다.

999개를 치고 내일 1001개 치겠다며 골프채를 내려놓는 순간 성공은 당신을 떠나간다."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뉴연세치과 치과위생사, 코디네이터 여러분

우리가 미쳐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미치고 싶은 것에 올인합시다....

 

 

사람을 향하는 뉴연세치과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