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연세치과 원장실입니다.
출입문에 그림 하나가 붙어있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누굴까요?
수퍼맨처럼 앞머리 꽁지 내려온 스타일에, 안경끼고 두눈을 부릅뜨고 "그래 안그래?"하고 버럭하는
표정이 영락없는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님 모습입니다.
뉴연세치과 치과위생사들은 하나같이 눈썰미가 좋습니다.
명랑소녀 유영은 치과위생사 작품입니다.
윤선미 치괴위생사가 임프란트수술 중간 사이에 자기 몸보다 더 큰 카메라를 힘겹게 들고 한장명 한장면
놓칠세라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눈 부릅뜬 채로 버럭...
뉴연세치과 윤선미 치과위생사가 나름 류성용 원장님의 버럭 표정을 흉내내려 하지만 역부족입니다.^^
왠지 귀여운듯 어색한 것이...어울리지 않습니다.
과연 윤선미 치과위생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표정은 무엇일까요...?
샤방샤방~~~ 샤방샤방~~~
현소라 치과위생사 옆에서 윤선미 치과위생가가 한없이 샤방샤방스러운 표정으로 한컷 찍습니다.
눈 부릅떠 버럭 표정보다는 한결 자연스럽습니다..^^
뉴연세치과 이송희 코디네이터 앞에서는 평소의 장난기와 생동감 있는 표정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윤선미 치과위생사....
역시 이 표정이 제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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