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식때 가장 친했던 5인들과 함께...
25년 가까이 흘러간 세월에 지금은 그당시의 우리 나이의 아이를 가진 친구도 있습니다.
이들을 그 시절처럼 사심없이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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