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잡지 뚜르드몽드에 소개된 뉴연세치과 치아미백 프로그램
뉴연세치과의 치아미백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자가치아미백에 대한 기사가 고품격 여행잡지인 뚜르드몽드 2009년 5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J라고 하는 여성의 하루일과에 대해 머무른 곳을 추적 밀착취재하는 형식으로 씌여진 이 기사에
J씨가 뉴연세치과에서 치아미백을 받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뉴연세치과
오후 다섯시 삼십분, J씨가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뉴연세치과의 미백프로그램을 찾은 것은, 남자친구 때문이다.
며칠전, 데이트 중 우연히 마주친 남자친구의 대학 후배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는데, 나중에 남자친구가 흰 치아가 매력적이라고 감탄하듯 말한 것이다.
이가 그리 희지 않은 편인 J씨는 무심히 넘기는 척했지만 내심 신경이 쓰였다.
J씨가 선택한 것은 자가치아미백 프로그램으로, 한 번 치과에 방문한 후 집에서 자가관리가 가능 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자신의 이 모양으로 본을 뜬다.
그 후 스케일링으로 치석을 제거한 후, 폴리싱과 미백관리를 받는다.
관리 시간동안 처음에 떠놓은 본으로 제작한, 말랑말랑한 투명 플라스틱 재질의 미백 트레이를 받으면 관리가 끝난다.
한 번 제작한 트레이는 약재만 구매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치아 미백 트레이를 받은 후 치과위생사에게 집에서 자가치아미백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집에서 치아미백을 하기 전에는 칫솔질과 치실을 이용해 치아를 청결하게 한 후, 트레이 안쪽에 약간의 치아미백제를 짜 넣는다.
트레이는 하루에 두시간에서 세시간정도 착용하는데, 사용 후 칫솔로 미백트레이를 닦고 물로 세척해 보관용기에 넣으면 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중얼거린 J양은 치과를 나서며 새하얀 이로 남자친구 앞에서 웃어보일 4주후를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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