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황금마차 산책 나들이 자전거 황금마차 산책 나들이 둘째가 아빠가 태워주는 자전거 산책 나들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전거가 달릴때 얼굴에 바람을 맞으며 느끼는 속도감을 좋아하는 것인지, 자전거를 태우고 산책하는 길이 나무도 많고,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있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하는 것인지는 모르겠..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