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학년 딸 아이가 그린 퇴근 후 피곤에 찌든 아빠 모습 딸 아이가 그려준 피곤에 찌든 아빠의 모습 이제 초딩이 된 다현이는 어릴 때부터 관찰력과 그림에 확실히 소질이 있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에 학교에서 돌아오면 늘 무언가를 스케치 북에 열심히 그리는 것이 하루 일과이기도 합니다. 소질을 키워 미술을 따로 가르쳐 주고 싶었지만, 평..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7.18
캐리커쳐 모델이 된 딸들에게 웃음 꽃이 가득했던 이유 캐리커쳐 모델이 된 딸들에게 웃음 꽃이 가득했던 이유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첫째 딸 학교 땡땡이치게 하고 제주도로 가족여행 갔던 어느 날입니다. 이 곳에도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서와 같이 인물을 만화 캐리커쳐로 그려주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캐리커쳐를 그리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을 모델..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