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 폭포에서 찍은 딸래미의 첫 사진작품 천제연 폭포에서 찍은 딸래미의 첫 사진작품 여기는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천제연 폭포입니다. 장관을 이루는 분수처럼 부서져 내리는 물줄기의 폭포가 3단으로 이어져 흘러서 얼마 안지나 곧이어 바다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에게 폭포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들른 이 곳 천제연 폭포에서도 아빠는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