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한 두 딸에게 점령 당한 아빠의 핸드폰 집요한 두 딸에게 점령 당한 아빠의 핸드폰 늘 그렇듯이 퇴근하여 집에 들어오면 아이들이 아빠를 어찌나 반기는지 현관문 따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아빠닷~!! 아빠~!!!" 하고 두 딸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아빠 품속으로 달려오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뿌듯함에 입가에 흐믓한 미소가 끊어질 줄 모릅니다...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