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만큼이나 은근히 중독성 강한 8살 딸이 작사작곡한 동요 은근 중독성 강한 8살 딸이 작사작곡한 동요 집안의 모든 벽들은 하얀색이다 보니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나 오랫동안 남겨두고 싶은 것들은 테이프로 붙혀 놓곤 하는데, 식탁이 있는 주방으로 가는 길목의 한쪽 벽면에 역시, 이렇게 8살 첫째 딸 다현이와 5살 둘째 딸 서현이의 글이나 그림으로 가득차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