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만 내는 딸래미도 승리의 환호성을 가위만 내는 딸래미도 승리의 환호성을 첫째와 둘째가 서로 가위, 바위, 보 놀이를 합니다. 아직은 손놀림이 어눌은 세살바기 서현이는 패를 내미는 동작이 아무래도 조금 느리고 어설픕니다. 서현이의 손모양을 보면 엄지손가락이 살짝 치켜 올라간 것이..... 어째 아마도 서현이는 가위를 내고, 언니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