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했던 첫째 딸의 초딩 된 후 변한 모습 무뚝뚝했던 첫째 딸의 초딩 된 후 변한 모습 아이 둘 키우는 엄마 아빠들의 공통된 의견이 첫째는 무뚝뚝하고, 둘째는 살갑고 애교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첫째 딸 다현이도 초딩이 되기전까지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하루의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