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젊은 치과 뉴연세치과 진료이념 소개입니다. 10 년전에 뉴연세치과를 개원하면서 다잡은 초심은 그때그때 임시방편 땜질식 처방이 아닌 10년 앞을 내다보는 치료계획과 진료 수준으로 새롭고 젊은 치과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교과서를 기초로 한 정확하고 원칙적인 진료를 추구하는 자세가 필수적이었습니다. 뉴연세치과는 환자분..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 2009.01.28
아래턱에 누워있는 매복된 사랑니 수술 발치 하악좌측 매복된 사랑니를 발치하고자 내원하신분입니다. 누워있는 사랑니의 뿌리끝이 신경근관과 거의 인접해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신경관과 인접된 사랑니를 발치할때는 마취가 덜풀리는 것 같은 혀나 입술의 감각이상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CT를 반드시 찍어서 그 거리를 확인하.. 사랑니 2008.10.24
환자분도 치과의사도 너무 고생스러운 아래턱의 완전틀니 남아있는 치아가 하나도 없을때의 보철물인 완전틀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생긴 완전틀리가 치아가 없는 잇몸에 마치 말안장처럼 얹혀져서 음식을 씹게 됩니다. 완전틀리의 저작효율은 자연치아의 10프로정도 내외의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이 틀리를 자기것으로 적응하고 숙달.. 보철 2008.09.08
신경치료, 근관치료 후 치아를 크라운하는 과정 - 뉴연세치과 신경치료 (근관치료) 과정입니다. 치아의 신경관(근관) 이 보입니다. 모두 네개의 구멍이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치아는 4개의 근관을 가지고 있는 치아입니다. 4개의 근관 모두 하나하나 완벽하게 소독하고 세척을 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보기에도 깨끗해 보이지요? 인공신경 (거타퍼차)을 주입.. 충치치료 2008.07.03
치아 기둥을 심는다고 표현하는 포스트, 코아 치료 - 뉴연세치과 이번에는 주조된 포스트가 아닌 직접 구강내에서 포스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은어금니의 경우 인접면우식으로 신경치료(근관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경근관 두개가 관찰됩니다. 이처럼 작은 어금니의 경우 크기자체가 작기때문에, 신경치료의 마무리 과정으로서 크라운을 씌.. 보철 2008.07.02
잇몸이 안좋은 치아를 쓰는데까지 쓰고 싶은데 조기에 발치를 권하는 이유 뉴연세치과 용인/수지/죽전/동백지구 치과 류성용 원장의 칼럼입니다. 나의 평생 치아주치의 멜트케어덴탈네트워크 실시간 치아상담/예약센터 (국번없이) ☏ 1688-2752 (무료) Q: 잇몸이 안좋다는 것은 알지만 평상시에는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그런데 치과의사는 자꾸 발치하라고 하는데요. A: 치과의사.. 치과 이야기/치과칼럼 2008.06.30
뉴연세치과 현소라 치과위생사의 교정장치 관련된 주의사항 퍼포먼스 교정장치를 장착하고 난 후에 관련된 몇몇 주의사항입니다. 1.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교정장치의 탈락이나 변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피하십시오. 2. 탈락된 교정장치는 버리지 말고 치과에 내원하여 재부착 받도록 하십시오. 3. 커피나 카레 같은 교정장치에 변색을 줄만한 음식은 주의하십시오. 나.. 치아교정 2008.06.28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가 브릿지 치과보철물의 지대치로 사용될 수 있다.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가 브릿지의 지대치로도 잘 활용될수 있는 증례입니다. 상악좌측 제1,2 대구치를 발치하고 사랑니를 제2대구치 위치에 옮겨심어서, 제2소구치와 자가치아이식된 사랑니와 걸어서 브릿지형태로 치아를 수복하려고 하였습니다. 노란부분인 제1,2대구치는 발치하고, 사랑니는 제2.. 자가치아이식 2008.06.27
용인 뉴연세치과 동백클리닉 치과위생사의 올바른 양치법에 대한 동영상 뉴연세치과 치과위생사 이주화 실장의 올바른 양치법(칫솔질법)에 대한 동영상입니다. 숙련된 조교인 유영은 치과위생사의 보조가 참으로 재미납니다. ^^ 사람을 향하는 뉴연세치과 치주치료 2008.06.26
치과의사도 믿고 치료를 받는 치과의사가 되어 기분 좋은 하루 왼쪽 아래치아가 음식물이 많이 끼고 찬물에 시리다고 충치가 있는것 같다며 뉴연세치과 보라매클리닉에 연세드림치과 원장님이 환자로서 방문하셨습니다. 선배 치과의사 원장님이시고 누구보다 치과에 대해 잘 알고 계시지만, 그래도 뉴연세치과를 믿고 멀리서 치료를 받으러 오시니 감사할 따름.. 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행복한 공간 뉴연세치과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