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눈으로 봐야 보이는 딸 아이의 작품 동심의 눈으로 봐야 보이는 딸 아이의 작품 벌써 2010년입니다. 다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얼마전 다현이의 취학통지서를 받아들었는데, 제가 벌써 학부형이 된다는 것이 총알같이 흘러가는 세월의 무상함 반, 아이들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반... 여러가지로 복합되어 심정이 참 묘합니다.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1.02
스위스 취리히에서 본 쌍무지개 스위스 취리히역을 지나갈때 본 쌍무지개입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본 쌍무지개에 너무 급한 나머지 사진으로 남기지 못하고 이렇게 몇초간의 동영상으로나마 남겨진 것이 아쉽긴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쌍무지개... 하기사 무지개란 것도 본지가 십여년 만인데, 그렇게 오랜만에 보는 무지개.. 류성용 입니다/나의 여행기 200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