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쓴 창작 동화책, 메리의 신기한 모험 딸 아이가 쓴 창작 동화책, 메리의 신기한 모험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첫째 딸 다현이는 한글을 익힌지는 사실은 몇달이 채 안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장문의 한글을 읽고 쓰는 데는 많이 서툽니다. 글도 맞춤법, 띄어쓰기의 개념도 모르고, 그저 소리나는 대로 쓰는 15세기 표기법 비슷하게 글을 씁니..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