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딸 아이들 사진 정리하다가 혼자 울었습니다 아이패드로 딸 아이들 사진 정리하다가 그만 혼자 울었습니다. 딸 아이들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함께 했던 모습들을 디지탈 카메라로 수없이 많이 찍었지만, 극소수 몇장 정도만 인화해서 액자로 만들거나 블로그에 올렸을 뿐, 사실 거의 대부분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채로 썩혀있..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