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주고 약 주었던 딸의 편지 병 주고 약 주었던 딸의 편지 7살 딸 다현이가 아빠에 대한 사랑이 담긴 편지입니다. "아빠는 우리애 보물이야 그러니가 영원이 가지마 그리고 섬물 마니마니 주고 놀아조 사랑해" 늘 그렇듯이 역시나 맞춤법도 서툰 편지지만 다현이의 글을 이번에도 아빠가 해독하자면... " 아빠는 우리의 보물이야. ..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12.20
딸 아이의 귀여운 시위현장 그 이유는? 딸 아이의 귀여운 시위현장 그 이유는? 여기는 저희 집 서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그런데 세살바기 딸 아이 서현이가 왜 지금 방문을 가로막고 무슨 시위를 하고있는 걸까요? 아빠가 충분히 함께 놀아줬다고 생각되서 서재에 볼일이 있어 잠깐 다녀오겠다고 하는데, 서현이는 이렇게 날쌘 다람쥐처..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