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노동의 성취감을 맛본 딸 아이들 난생 처음 노동의 성취감을 맛본 딸 아이들 올해 초등학생이 된 다현이, 유치원생이 된 서현이에게는 확실히 세상은 보고싶은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 것 투성입니다. 겁쟁이 딸들이 롯데월드나 에버랜드같은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것은 바이팅이나 붕붕카 같은 탈 것들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