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현혹하는 연예인 마케팅 치과 자성해야 최근 일부 상업적인 치과나 한의원 및 병·의원에서 연예인을 마케팅 수단으로 하여 홈페이지나 인테리어 등에 이들의 광고로 열심히 도배하는 곳들이 있는데 이를 보는 마음이 씁쓸하다. 의료인의 경우 다른 어떤 직종보다도 거래하는 사람(환자)과의 믿음과 신뢰가 치료 결과의 성패는 물론 개원의.. 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201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