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뉴연세치과 4층 확장으로 탄생된 북카페

선릉역 뉴연세치과 4층 확장으로 탄생된 북카페

뉴연세치과 4호점인 선릉역 지점이 개원한지도 7개월이 지났습니다.

비록 개원한지 얼마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환자 고객분들의 성원과 응원에 힘입어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4층까지 확장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4층 진료실을 설계함에 잇어서 가장 역점을 둔 공간은 직원 및 원장들과의 소통을 위한 세미나실이었는데,

이왕이면 북카페 분위기를 연출하여 평소에는 대기실로 활용하고자 하였습니다.

4층 입구를 들어서면 탁트인 공간의 북카페가 펼쳐집니다.

특별한 날에는 이 공간이 세미나실로 활용이 되기도 합니다.

북카페로 꾸민 대기실에는 60인치 LCD 모니터 겸용 TV가 좌우로 두대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그림은 노지홍 원장님이 기증한 그림입니다.^^

음... 자세히 보니 만화책도 많이 있습니다. ^^

교정담당 김선욱 원장님이 기증한 김승영 작가의 '세월'이란 설치미술 작품입니다.

북카페 대기실에서 진료를 기다리며,

책과 함께 각종 커피 및 차를 마실 수 있습니다.

4층 진료실의 교정 상담실입니다.

7명의 뉴연세치과 원장님들의 사진이 눈에 띱니다 ^^ 

진료실 모습입니다. ^^

선릉역 뉴연세치과 4층 확장으로 탄생된 북카페와 더불어 이 공간들도 

사람냄새 폴폴나는 안락한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