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하루만에 보철까지 끝나는 원데이 (당일) 임플란트란?

달려라꼴찌 2009. 5. 29. 12:32

 

 

 

하루만에 보철까지 끝나는 원데이 임플란트란 ?

 

최근 치과나 인터넷을 통해 당일 임플란트 또는 1-day(원데이) 임플란트라는 표현을 자주 접한다. 원데이 임플란트 혹은 당일 임플란트란 수술 당일 하루만에 임플란트를 심고 그 위에 즉시 보철물을 끼고 집에 가는 임플란트 수술방식의 하나를 일컫는다.

보통의 임플란트 시술은 인공치근(임플란트 픽스쳐)을 심고, 이 인공치근이 잇몸 뼈에 완전히 붙기까지 보통 3~6개월 정도 기다린 후에 인공치관인 크라운을 씌우게 된다.

임플란트 식립 후 너무 이른 시기에 보철을 올리는 것은 심겨진 임플란트 뿌리 부분에 자극을 주어 임플란트의 성공율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임플란트는 교합력같은 자극없이 뼈와 융합되는 기간이 필요한 것인데, 원데이(당일)임플란트는 하루에 임플란트를 매식하는 수술과정과 보철의 준비과정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턱뼈에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임플란트 주변뼈가 치유되어 골융합이 되기까지는 최소 2-6개월 정도의 기간이 걸리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의 구조와 표면처리 기술 등의 발달로 발치 즉시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곧바로 임시치아를 연결하는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하면 환자는 보철완료까지 시술기간을 몇 달 이상 단축할 수 있고 시술 첫날부터 임시 의치가 고정식으로 장착됨으로써 심미적 공백기가 없어지는 큰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하루 안에 이런 과정을 시술 받을 수 있으려면 환자의 잇몸뼈가 양과 질 면에서 충분히 좋은 환경이어야 한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치아를 뽑은 지 너무 오래돼 잇몸 뼈가 지나치게 위축되었거나 잔존뼈의 양과 질이 충분히 좋다 하더라도 교합력이 크게 가해지는 어금니 부분은 곤란하다.

따라서 원데이 임플란트는 주로 교합력이 강하게 가해지지 않는 앞니와 전체적으로 치아가 거의 없는 경우에 한해서 시술하는 술식이다. 그리고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잔존 뼈의 양이 풍부해야 하고, 임플란트 수술의 결과 초기 고정이 매우 탁월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있기 때문에 종종 수술 도중에 원데이 치료여부를 결정짓기도 한다.

치료가 빨리 마무리 된다고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임플란트 식립 후 너무 이른 시기에 보철을 올리는 것은 임플란트 인공치근에 자극을 주어 임플란트 성공율을 떨어뜨리는 일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아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뉴연세치과 류성용 대표원장   

 

하루만에 보철까지 끝나는 원데이 (당일) 임플란트란에 대한 2009년 5월 28일 중앙일보 칼럼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05/28/3387110.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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