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치료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결손된 경우는 어떻해야 하나?

달려라꼴찌 2009. 3. 25. 08:04

영구치가 선천적으로 결손된 경우는 어떻해야 하나?

 

혹시 자녀를 두신 부모님 이나 주변인들에게 영구치가 없어서 유치가 남아 있는 경우를 보셨나요~?

아이들을 데리고 검진 오신 어머님들께서 아이가 영구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깜짝 놀라 당황하십니다.

그러나 치과에서는 어렵지 않게 흔하게 접하기 때문에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이런 선천적으로 영구치과 결손된 경우에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나?

실제 임상 케이스로 선천결손 치아를 어떻게 치료하는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환자는 내원 당시 14세 남환으로

하악 양쪽의 제2소구치의 선천 결함으로 왼쪽의 유치만 남아있고

오른쪽 유치는 빠져서 제1대구치가 제1소구치 쪽으로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유치는 뿌리가 짧기 때문에 얼마 가지 않아 흔들려서 치아를 빼야 하는 운명입니다.

 

 

다른치아도 삐뚤빼뚤하여 정밀하게 교정진단을 하여

남아있는 유치를 빼고 오른쪽의 쓰러져 있는 대구치를 세우기로 계획을 하고

약 1년 6개월동안 치아교정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선천적으로 치아가 결손된부위를 치아교정으로 해결한 모습

 

 

 

 

 

아래 환자는 25세 여성 환자로 영구치의 선천 결손으로 인해 제2소구치(작은어금니)가 없는 것이 관찰됩니다.
위의 환자는 치아가 없으므로 인해서 옆의 치아가 쓰러져 있고 치열이 불규칙해서 교정치료를 권해 드렸지만,

아래의 환자는  치열도 고르고 다른치아의 결손된 치아의 공간이 잘 확보되어있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식립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처럼 영구치의 선천결손을 해결하는 방법은 한가지 방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라

 환자분의 요구나 상황에 맞는 치료가 가장 좋은 치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향하는 뉴연세치과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