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의 기본 스켈링의 한 장면입니다.
치면에 붙어있던 치석과 착색이 점차 떨어져나가 깨끗해지는 장면이 드라마틱 합니다.
초음파 스케일링의 한 과정으로, 초음파 즉 1초에 수백수천번의 진동을 통해
치면에 붙어있는 치석을 떨궈내는 것이므로, 치아에는 전혀 훼손을 주지 않습니다.
스켈링이 치과치료의 기본이란 사실은 이제는 더이상 새로운 것이 아닐정도로
대부분의 분들에 있어서 6개월-1년에 한번씩은 정기검진차 스켈링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 되었습니다.
뉴연세치과에서는 숙련된 치과위생사의 편안하고 세련된 스켈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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