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간 치아 (크랙 치아)는 반드시 크라운 치과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전에 떼운것이 떨어졌다는 주소로 환자가 내원하였습니다. 언뜻보면 충치가 생겨 아말감이 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아말감과 충치부분을 충분이 제거해보니 치아의 균열된 크랙 (실금)을 또렷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균열이 꽤 많이 진행된 양상입니다. 금이 간 치아는 더 벌어져서 쪼개지지 않.. 보철 2008.07.11
전동칫솔이 양치에 효과가 있나요? 치과의사 류성용 원장의 칼럼입니다. Q: 전동칫솔이 구강관리에 효과가 있나요? A: 치과의사로서 진료를 하다 보면 하루에 반드시 한두번은 꼭 받게 되는 질문입니다. 전동칫솔이란 원래 양치를 효율적으로 잘 하지 못하는 유년기 소아에 있어서 양치 교육 및 동기 부여 의 측면에서 개발된 것으로, 손.. 블로거 뉴스 2008.07.09
자가치아이식에 대한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의 인터뷰 동영상 자가치아이식술에 대한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의 방송동영상입니다. 자가치아이식에 대하여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가치아이식 2008.07.09
크랙 치아 (금간 치아, 균열된 치아)의 치료법 - 뉴연세치과 치아의 크랙(crack)이란 말그대로 치아에 금이 간것으로, 부러진 것 (fracture)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크랙은 방사선사진에도 잡히지 않으며, 방사선사진상에 치아에 금이 간것이 보일정도라면 이미 그것은 크랙이 진행되어 부러진 상태 (fracture)를 의미하며 이때는 발치해야 합니다. 치아가 한번 크랙을 .. 보철 2008.07.08
소아치과 치료시 신경치료 후 은니 씌우기 (SS Crown) - 뉴연세치과 SS crown이라는 것은 흔히 은니라고 불리우는 아이들 젖니(유치)를 씌우는 재료입니다. 젖니라 하더라도 보통 초등학교 4-5학년 때까지 쓰게되는 제1,2유구치의 경우는 신경치료를 받은경우 반드시 씌워주게됩니다. 이는 깨질 우려가 잇음을 방지하는 목적도 잇지만, 그보다 영구치가 맹출될 공간을 상실.. 어린이치료 2008.07.07
치과 교정의 적절한 시기에 대하여 뉴연세치과 용인/수지/죽전/동백지구 치과 류성용 원장의 칼럼입니다. 나의 평생 치아주치의 멜트케어덴탈네트워크 실시간 치아상담/예약센터 (국번없이) ☏ 1688-2752 (무료) Q: 우리 아이가 방학때 교정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교정은 언제하는것이 제일 효과적일까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교정치.. 치과 이야기/치과칼럼 2008.07.07
엄마의 생일... 아내의 생일이었습니다. 첫째딸 다현이가 엄마의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줄 정도로 어느새 커버렸습니다. 둘째딸 서현이는 다현이가 그시절 그랬듯이 촛불 끄는것만으로 신기해 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 무슨 소원 빌었어?' '음...비~~밀' 하지만 아내가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충분히 잘 알 것 같습니다.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08.07.06
치과는 치료비가 왜 그렇게 비싼건가요? 뉴연세치과 류성용 원장의 치과칼럼입니다 환자분들꼐 이런 불만어린 질문을 들을때면 저 또한 치과의사로서 죄송스럽기도하고,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이해를 구할수 있을지 마음 한켠으로는 부담스럽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비싸다는 것... 그것은 느낌의 차이일뿐이지 가치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 블로거 뉴스 2008.07.06
자가치아이식을 교정치료에 응용하면 치과 임플란트 갯수를 줄일수 있다 이 분은 20대초반의 여대생 환자분으로 치아가 빠진것도 있는데 흔들리는것도 많다는 주소로 치과에 내원했습니다. 방사선 사진을 보니..허걱.. 영구치가 결손된 게 무려 5개나 되었습니다. 상악 우측 측절치, 제2소구치, 상악좌측제2소구치, 하악좌측 제1,2소구치...총 5개입니다. 한창 외모에 신경쓸 젊.. 자가치아이식 2008.07.04
보철치료를 받으면 얼마나 쓸수 있나요? 뉴연세치과 용인/수지/죽전/동백지구 치과 류성용 원장의 칼럼입니다. 나의 평생 치아주치의 멜트케어덴탈네트워크 실시간 치아상담/예약센터 (국번없이) ☏ 1688-2752 (무료) Q: 보철치료를 비싼 돈들여서 받았는데 과연 얼마나 쓸 수 있을까요? A: 치과진료의 특성이 의술이라는 면과 더불어 기계적인 .. 치과 이야기/치과칼럼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