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10여년 동안 가장 황당했던 환자 보름동안 자신의 턱뼈가 부러진 것도 몰랐던 환자 이야기 살다보면 어떻게 사람이 어쩌면 저렇게도 무딜 수가 있는지 생각하게 될때가 있습니다. ㅡ.ㅡ;;; 얼핏 생각해봐도 뼈가 부러지면 엄청 아플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뼈가 부러진 줄도 모르고 지내기가 결코 쉽지 않을것 같은데, 가끔은 자신의 .. 치아건강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