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만난 엄마를 울린 8살 딸의 카드 편지 두 달만에 만난 엄마를 울린 8살 딸의 카드 편지 아내가 미국 유학 떠난지도 두달이 훨씬 더 지났습니다. 엄마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지냈고, 게다가 하늘의 별도 따줄 것 같은 뭐든 다 들어주는 인기영합주의 아빠라서 아이들이 엄마를 찾지 않고 잘 지내리라는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엄마 없..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