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처럼 아빠 등에 착 붙어있던 5살 딸이 갑자기 울먹인 이유 아빠 등에 착 붙어있던 5살 딸이 울먹인 이유 이제 막 4돌이 지난 우리 나이로 5살된 둘째 딸 서현이는 아빠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아빠가 밥을 먹던, 티비를 보던, 책을 읽어주던, 언제나 아빠 곁에 껌딱지처럼 착 달라붙어 얼굴을 부벼 댑니다. ㅡ.ㅡ;; 살가움으로 아빠의 환심을 사는 것... 이것은 둘째.. 류성용 입니다/딸딸이 아빠 2010.09.11